광고 아닌 ‘오잉톡 후기’: 1년 반 내돈내산, 교육계 아빠의 솔직 후기

1년 반 내돈내산 오잉톡 후기. 글로벌 교육 데이터(Forbes, HolonIQ)로 본 화상 영어의 가치와 가성비 수업으로 아낀 돈을 아이에게 재투자하는 방법을 공개합니다.

오잉톡 후기 oingtalk-review-teacher-selection


체험단이나 이벤트 등 어떤 댓가도 받지 않은 오잉톡 내돈내산 1년 반 솔직 후기입니다.


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이 가성비 화상 영어를 검색할 때 가장 망설이는 포인트는 두 가지입니다.

“선생님 질이 나쁘면 어떡하지?” 그리고 “대형 학원보다 효과가 떨어지면 어떡하지?”입니다. 저 역시 교육업계 10년 차이자 두 아이의 아빠로서 같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1년 반(18개월)의 내돈내산 기록으로 검증된 오잉톡 후기를 남기려 합니다.

저는 남들 다 보내는 비싼 어학원 대신 가성비를 선택했고, 그 선택으로 아낀 돈을 아이의 ‘진짜 자산(주식)’으로 바꿔주었습니다.

단순히 저렴하게 공부시킨 이야기만 있는 건 아닙니다. 글로벌 교육 트렌드에서 답을 찾는 등, 많은 고민과 18개월이라는 기간을 토대로 만들어진 후기입니다.


‘가성비 화상영어’ 효과 있나? (글로벌 데이터 분석)

많은 분이 “싼 게 비지떡”이라며 불안해합니다.

하지만 데이터를 보면 이미 세상이 변하고 있단 걸 알 수 있습니다. 교육 시장은 ‘고비용 오프라인’에서 ‘효율적인 온라인’으로 이동 중입니다.


전 세계적 트렌드: D2C와 개인화

글로벌 교육 시장 인텔리전스인 HolonIQ의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언어 교육 시장은 2025년까지 2배 이상 성장할 것이며, 그 중심에는 학원이 아닌 소비자와 직접 연결되는 디지털 학습이 있다고 합니다.

즉, 합리적인 가격의 온라인 교육을 선택하는 것은 돈을 떠나, 스마트하고 트렌디한 선택이라는 방증입니다.

또한, 포브스(Forbes)의 최신 교육 트렌드 분석에서도 언급했듯, 이제 교육의 핵심은 개별화입니다.

수십 명이 한 교실에 앉아 똑같은 진도를 나가는 학원보다, 내 아이의 수준과 성향에 딱 맞춰주는 1:1 수업이 교육 공학적으로도 훨씬 효과적이라는 뜻입니다.

저도 교육계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이 부분에 크게 공감했고, 이미 많은 오프라인 학원도 강의형 수업에서 벗어나 개별화 수업을 해주는 곳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수강 전 체험 수업부터 하세요.

수업 수강 전 꿀팁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무턱대고 결제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오잉톡은 1만 원으로 체험 수업이 가능합니다.

저희 아이들도 처음엔 낯설어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들이 직접 선생님을 고르게 했습니다.

“이 선생님은 발음이 진짜 미국인 같아.” “이 선생님은 잘 웃어줘서 좋아.” 아이가 직접 선택하니 애착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덕분에 첫째는 중간에 선생님 개인 사정으로 한 번 바뀐 것 외에는 1년 넘게 같은 선생님과 수업 중이고, 둘째는 처음 만난 선생님과 6개월 동안 롱런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직접 선택한 선생님과의 유대감.

그 이면엔 책임감도 분명 존재할 것이기에, 이것이 지금까지 계속 수강할 수 있었던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잉톡 후기: 그래서 얼마나 성장했나요?

많은 화상영어 광고들이 “3개월 만에 입이 트였다”, “프리토킹이 가능하다”라고 홍보하지만, 제가 1년 반 동안 지켜본 현실은 그렇게 영화 같지는 않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1년 반 동안 오잉톡을 했다고 해서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하진 못하더군요. 그냥 ‘Yes’, ‘Animals’의 단답형 대답이, ‘Yes, they are animals.’간단한 문장으로 바뀐 정도입니다.

일주일에 3번, 고작 20분입니다. 이 시간만으로 원어민 수준이 된다면 그것이 더 이상한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 수업을 18개월이나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유창성’ 때문이 아니라, 영어에 대한 ‘태도’와 ‘루틴’이 완전히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이 미묘한 부분을 아이 별로 복기해 보겠습니다.


(1) 9세 첫째: ‘학습’에서 ‘수다’로의 전환

첫째 아이는 1년 반 전, 처음 시작할 때 리딩(독서) 교재로 수업을 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때 아이는 수업 시간을 꽤 지루해했습니다. 제가 보기엔 아이가 일반 수업의 연장선으로만 느꼈던 것 같기도 하고요. 옆에서 지켜보던 저도 ‘원어민 영어 그만할까?’라고 했으니까요.

그래서 선생님께 회화 위주의 수업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회화 첫 수업. 아이가 말했습니다.

‘아빠! 훨씬 나. 오늘은 재밌었어.’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틀립니다. 시제도 헷갈려하고, 전치사는 빼먹기 일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큰 변화는 ‘쫄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예전에는 문장을 머릿속에서 완벽하게 만들려다 입을 다물어버렸다면, 지금은 단어 몇개를 나열하든, 손짓 몸짓을 하든, 어떻게든 자기 뜻을 전달하려 애씁니다.

1년 반 동안 같은 선생님과 매주 얼굴을 보다 보니, 선생님이 영어 선생님이 아니라 그냥 ‘필리핀 이모’처럼 편해진 것 같기도 합니다. 애착 인형도 소개시켜 주고, 새로 산 물건을 자랑하기도 하거든요.

영어를 ‘학습 대상’이 아니라, 그냥 떠들 때 쓰는 ‘도구’로 인식하게 된 것, 저는 이 심리적 장벽이 무너진 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물론, 실력도 미미하지만 늘어가는 게 보이고요. 꾸준히 한다면 좋은 결과로 돌아올 거라 생각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2) 7세 둘째: ‘학습’이 아니라 ‘습득’ 중

둘째는 지금까지 6개월 정도 했습니다.

언젠가 갑자기 영어에 관심을 갖는 모습을 보이길래, 이때다 싶어 바로 수업에 투입했습니다. (당시 딱 파닉스 70~80%정도만 뗀 수준이었습니다.)

처음엔 대화가 전혀 안 되어 옆에서 제가 통역을 해줬습니다. 하지만 “네가 알아서 해봐” 하고 놔둔 지 3개월이 넘어가니, 질문에 대한 대답이 맞든 틀리든 그냥 내뱉고 봅니다.

둘째의 영어 실력을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문장 구사력은 거의 없습니다. “Yes I do.”정도의 문장이 전부죠.

하지만 놀라운 건 ‘스스로 문장을 습득했다는 것’과 ‘상황 대처 능력’입니다. 선생님이 말을 하면, 들리는 단어 하나와 선생님의 표정, 화면을 조합해서 내용을 때려 맞춥니다.

그리고 “I went to school”, “I am happy today” 등의 문장은 제가 알려준 적이 없는데, 스몰톡의 지속적 반복과 피드백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습득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오잉톡의 진짜 장점은 바로 이것입니다.

한국인 선생님이 옆에 있으면 아이는 모를 때마다 선생님 얼굴을 쳐다보며 “뭐래요?”라고 묻습니다. 의존하는 것이죠.

하지만 여기선 의존할 곳이 없습니다. 스스로 귀를 열고 추론해야 합니다.

이 경험이 쌓이다 보니, 이제는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그냥 내뱉는 배짱이 생겼습니다. 유창하진 않지만, 씩씩합니다.

초등 저학년, 미취학 아동에게 이보다 더 필요한 자질이 있을까요?


오잉톡 후기: 솔직한 단점

하지만 압도적인 가성비 뒤에는 분명히 감수해야 할 불편함들이 존재합니다.

저렴한 가격만 보고 결제했다가 후회하지 않도록, 제가 지난 18개월간 겪은 현실적인 문제점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필리핀 현지 인프라와 연결 문제

가장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인터넷 연결의 안정성’입니다.

필리핀은 한국만큼 인터넷 인프라가 완벽하지 않습니다. 특히 태풍 시즌이나 현지 기상 악화 시에는 줌(Zoom) 화면이 뚝뚝 끊기거나, 오디오 딜레이가 발생하는 경우가 드물게 있습니다.

비싼 오프라인 학원이나 대기업 화상영어 플랫폼의 회선 퀄리티를 기대하신다면, 이 부분은 꽤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상황이 거의 없어서, 저렴한 가격이 단점을 상쇄한다 여기고 있지만, 예민하신 분들은 반드시 고려하셔야 합니다.


‘네이티브’의 환상과 발음

발음은 호불호가 가장 크게 갈리는 영역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모든 선생님의 발음이 미국 뉴스 앵커처럼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선생님에 따라 필리핀 특유의 억양이 섞인 분들도 분명 존재합니다.

저도 처음엔 이 부분이 걱정되어 수업 전 제공되는 ‘선생님 목소리 미리 듣기’를 30명 넘게 들어보고 신중하게 골랐습니다.

다행히 저의 지금 두 선생님들은 발음이 훌륭한 편이지만, 선생님 선정에 공을 들이지 않으면 복불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교육비 절감으로 자녀 자산 늘리기

사실 학원비만 아끼는 것이 끝이 아닙니다. 이를 잘 활용하면 자녀에게 더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저는 매달 절약한 20만 원을 아이들 명의(각 10만 원)의 주식 계좌로 이체합니다. 남들은 소비로 사라질 돈을, 저는 미국 S&P500 ETF와 같은 우량 자산으로 바꿔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학원비 아껴서 너희 주식 샀다”고 말해주면, 아이들은 영어 공부와 함께 경제 관념을 배웁니다. 1년 반 만에 원금만 200만 원이 넘는 목돈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자녀 증여 기준은 미성년 기준 2,000만 원입니다. 3개월 이내 신고)

이게 아니면 그냥 개인 연금저축펀드에 넣으셔도 됩니다.

연금저축펀드는 13~16% 전후로 연말정산 절세 혜택을 주니, 월 20만 원을 1년간 불입하면, 연 최대 40만 원의 비용을 환급 받을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펀드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제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연금저축 연말정산 공제 막차: 세금 아끼는데 116% 추가 수익도?(계좌 인증)]


마무리

1년 반 전, 반신반의했던 제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영어를 공부가 아닌 대화로 받아들였고, 아이들의 계좌는 든든해졌습니다. 1만 원 체험이 있으니까 일단 해 보시고 결정해도 늦진 않습니다.

제 오잉톡 후기가 여러분의 자녀 교육과 가정 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면책 조항 (Disclaimer)] 본 글은 AI가 아닌, 개인의 실제 경험(내돈내산)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업체의 대가성 광고가 아니며, 선택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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