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U ETF 전망? 단기 투자 매수 타이밍은 PBR에 있습니다 (수익 인증)

한국 주식 시장의 지루한 박스권을 역이용해 3배 수익을 노리는 KORU ETF 실전 투자 전략을 공개합니다. 데이터로 검증한 PBR 기반의 매수 타이밍과, 장기 보유 시 계좌가 녹아내리는 치명적 위험을 실제 데이터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koru etf 특징

[2025.12.19. 내용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투자 경험이 쌓이다 보면 관점이 바뀝니다.

“변동성이 크다? 박스권에 갇혀 있다? 이건 역으로 이용하면 기회가 될 수 있겠구나.”

뉴스나 감으로 투자하면 계좌가 녹습니다. 제가 PBR 지표 하나만 보고 단기 투자로 수익을 낸 기록을 보여드리겠습니다.


KORU ETF, 코스피의 3배 변동성

KORU ETF는 쉽게 말해 ‘한국 주식 시장이 오르면 3배로 먹고, 내리면 3배로 깨지는’ 미국 상장 ETF입니다.

MSCI Korea 25/50 지수를 추종하는데,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우리에게 익숙한 우량주들이 가득 담겨 있죠.

국내에도 레버리지 상품이 있지만 최대 2배까지만 가능하고, 사전에 교육도 이수해야 해서 좀 번거롭습니다.

반면 미국 시장에 상장된 KORU는 별도 교육 없이 바로 매수할 수 있고, 무엇보다 ‘3배’라는 변동성이 매력적입니다.

제가 부동산을 정리하고 주식으로 넘어오면서 느낀 건, 한국 시장은 장기 우상향보다는 박스권 등락이 심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장기 투자보다는, 시장이 공포에 질려 바닥을 칠 때 KORU로 진입해서 반등을 먹고 나오는 전략을 주로 씁니다.


AI는 알려주지 않는 현실 (장기 투자의 함정)

챗GPT나 투자 교과서를 보면 “우량한 자산을 매수하여 장기 보유하라”고 가르칩니다.
하지만 제 경험상 KORU ETF에 이 논리를 적용했다간 계좌가 녹아내리는 걸 목격하게 됩니다.

이론적으로는 지수가 횡보하면 본전이어야 하잖아요?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KORU의 운용 수수료는 연 1.34%로, 0.0X%대인 일반 ETF보다 10배 이상 비쌉니다.

여기에 레버리지 상품 특유의 ‘음의 복리’ 효과 때문에, 주가가 오르락내리락 제자리걸음만 해도 내 자산은 줄어듭니다.

실제로 KORU의 10년 수익률을 조회해 보면 처참한 마이너스(-8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종목을 절대 ‘자녀에게 물려줄 주식’으로 보지 않습니다.
철저하게 “짧게 치고 빠지는 용도”로만 접근하고 있어요.


KORU ETF 전망, PBR에 답이 있다.

“도대체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해?”

이게 제일 어렵죠. 저는 뉴스나 감을 믿지 않습니다. 오로지 PBR(주가순자산비율)이라는 숫자 하나만 보고 움직입니다.

한국 시장은 PBR 0.9배 미만이면 저평가라고 봅니다.

제가 지난 10년 데이터를 뜯어보고 직접 돈을 태워가며 검증해 본 결과, 승률이 가장 높은 구간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 매수 타이밍: 코스피 PBR이 0.85배 밑으로 내려갈 때
  • 매도 타이밍: PBR이 0.9배 정도로 회복될 때

실제로 지난 2025년 1월 2일, PBR 지표가 바닥을 기는 것을 보고 KORU를 분할 매수했습니다. 그리고 보름 정도 지난 1월 15일, 지표가 0.9배 근처로 튀어 오르자마자 뒤도 안 돌아보고 전량 매도했죠.

결과는 약 20% 수익이었습니다. 더 오를 수도 있겠지만, 레버리지 투자는 욕심부리는 순간 물리게 되더라고요.

확인 방법도 간단합니다.
[한국거래소(KRX) 홈페이지(링크)]에 들어가서 통계 > 주가지수 > PBR만 검색해 보시면 됩니다. 이 숫자 확인하는 데 1분도 안 걸리는데, 이 수고가 내 자산을 지켜줍니다.


KORU ETF 정리

투자를 하다 보면 “이번엔 다르겠지”, “조금만 더 먹고 팔자”라는 유혹이 끊임없이 찾아옵니다. 저도 초보 시절엔 그 욕심 때문에 수익을 전부 반납하고 원금까지 까먹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KORU ETF는 분명 매력적인 무기지만, 양날의 검과 같습니다.

전체 자산의 20~30% 정도만, 그것도 잃어도 내 삶이 무너지지 않을 여유 자금으로만 접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이런 변동성이 너무 무섭고, 세금 걱정 없이 안전하게 자산을 불리고 싶다면 제가 정리한 [ISA 계좌 활용법(링크)] 글을 먼저 읽어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KORU 같은 해외 ETF는 세금이 22%지만, ISA는 비과세 혜택이 있으니까요.

지금 한국 시장이 답답하신가요?
PBR 지표를 한번 확인해 보세요. 0.85배 근처라면,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바꿀 타이밍일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의 성공적인 투자를 응원합니다.

[면책 조항] 본 포스팅은 AI가 아닌, 제가 직접 작성하고 발행합니다.

본 글은 개인적인 경험과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독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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